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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09/08'에 해당되는 글 4건

  1. 2009/08/28 준중형의 고뇌 (13)
  2. 2009/08/26 아지트 (2)
  3. 2009/08/20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
  4. 2009/08/12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(1)
Blog/Diary2009/08/28 23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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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W SM3,
라세띠 프리미어,
포르테,
아반떼,
i30,
SOUL

옵션으로 레이싱걸이 따라온다면
고르기 쉬울텐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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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ang-il
TAG 준중형
Blog/Diary2009/08/26 23:23


편안하고 즐거운 곳!
일주일치 스트레스 풀고 온다-

출처 : http://club.cyworld.com/arojo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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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ang-il
Blog/Diary2009/08/20 19:28


"나는 야당도 아니고, 여당도 아니라며 정치와 관계없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은
그것이 중립적이고 공정한 태도인 양 점잔을 뺀다.
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악을 악이라고 비판하지 않고, 선을 선이라고 격려하지 않는 자들이다.
비판을 함으로써 입게 될 손실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기회주의자들이다.
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."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- 김대중 저서 '행동하지 않는 양심'



어르신..
오늘 집으로 오는 길에 두번이나 분향소가 있었음에도 그냥 지나쳤습니다.
행동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네요.. 마음만으로 안될까요?
수고하셨습니다. 편히 잠드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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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ang-il
Blog/Book2009/08/12 23:41


P131
어느 날 당신은 당신과 전혀 다른 취향을 가진 누군가를 만나 사랑을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.
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서로에게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지면,
당신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의 취향을 따라하게 될지도 모른다.
아니면 그 취향을 둘러싼 그 이상의 것들 편에 서서 그를 배려하게 될지도 모른다.
어쩌면 사랑은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.
취향에 대해서만큼은 좀 더 자연스러워지고 편안해지는 것.
 
하지만 난 지금껏 취향 때문에 몇몇 사람을 떠나보내야 했다.
이해하기보단 부담스러워했다.
덮어주기보단 비아냥거렸다.
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등을 돌려버렸다.

지금보다 더 유치하고 어리석었던 그 시절 때문에라도
이제는 내가 사랑할 사람들한테 내 취향을 짓밟힐 준비가 돼 있다.

P177
그리고 기억이 많은 사람은 혼자 오래 먼 길에서 돌아가지 않을 수도 있다는걸.
세상에서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만 있으면 조금은 초라해도 아무 상관없다는 걸.
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꺼야.

P303
여행은 꼭 어디론가 떠나서 좋은 것만은 아니다.
어쩌면 여행이 좋은 건 다시 돌아올 자리가 있어서인지도 모른다.

김동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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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ang-il